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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적은 무관심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15-09-06 조회수 1542
사랑의 적은 무관심입니다

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이웃의 고통에 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으로서 무관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나 증오가 아닙니다.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사랑이 지나쳐 죽도록 증오한다' 는 말은 사랑과 미움의 뿌리가 같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겠지요.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입니다. 자신과는 관계없다고 단정하는 무관심, 그것은 무시하는 것과는 다른 마음입니다. 무시가 증오에 가까운 사랑의 변형이라면 무관심은 의식이 거기에 없는 것, 즉 생각조차 없는 마음이지요, 이웃의 땀과 눈물, 고심, 고생, 고민, 분노 등 모든 일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는 마음이 무관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의지하고 도와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일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불행이 언제 나에게 덮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한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고, 또 누군가를 보살피며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