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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산대 응대 불만
작성자 박영덕 등록일자 2016-08-20 조회수 1071
오늘 오후 3시쯤 문막휴게소에서 늦은 식사를 했습니다.
도착전 소문대로 한우국밥을 많이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계산대에 물으니
주문이 안된다거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봤지만 계산대 아가씨는 대답도 없었습니다.
아쉬움에 그러면 뭐가 맛있냐, 어떤거를 많이 찾냐 물었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에 짜증난 표정이더군요. 불쾌했지만 가족과 있어 참고 한우국밥 대신 황태해장국을 주문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음식을 받으러 갔을때 주방에 혹시나 왜 한우국밪이 안되냐 다시 물어보니 주문이 된다는 겁니다. 조금 전에도 나갔다고... 어이가 없었죠. 주방에서 계산대에 가서 다시 말해보라해서 다시 갔습니다. 계산대 아가씨는 뚱한 표정으로 그저 몰랐답니다. 열이 올라서 여긴 이리 불친절하냐고, 손님이 이리 왔다갔다했으면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미안해하기는커녕 자기도 몰랐는데 어쩌냡니다. 더 말했다간 내 기분이 더 나빠질거같아 그러냐고만 하고 말았습니다.

날이 더워서겠지하고 넘기기엔 불친절의 정도가 넘고 문막 휴게소 이미지만 안좋아졌어요. 군데군데 한우국밥 홍보 포스터는 많던데 헛웃음만 나고 직원들의 서비스 의식이 그정도여서야 될까싶습니다.